상위 0.5%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위 0.5%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10년 넘게 운영하면서 느낀것들”

블로그강의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을까요? 블로그를 처음 운영하기 시작한 것은, 마케팅 업무를 시작했던 10년전입니다.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 남 다른 애착이 있었기 때문에, 블로그를 하게 되면 더 빨리 업무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무작정 시작했는데,
이제는 벌써 10년이 된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10년 동안이나 했으니, 키워드를 선정하는 일들이 저에게는 너무도 익숙하고, 검색광고의 차별성이 될 수 있는 “신규  키워드”를 상상하는 것들이 익숙해진 것도 모두 블로그 운영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기본기를 익히게 해준 것도 블로그 덕분이었습니다.
새로 콘텐츠를 작성하고, 고객들의 유입분석을 하고, 블로그의 체류시간을 분석하고, 이러한 일들을 10년 넘게 반복하다보니 이제는 글쓰기를 하는 것도 제법 익숙해졌습니다. 글쓰기가 익숙해진 것은 재능 때문이아니라, 꾸준함이 만들어준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자료출처 : 블로그 차트 (2022. 10)

블로그강의

 

자료출처 : 블랙키위 (2022. 10)

블로그강의

사실, 제가 엄청난 필력이 있거나, 아니면 남들보다 특출난(?) 재능이 있어서 상위 1% 블로그가 된 것은 아닙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저는 유행을 따라가지 않고 그저 저의 길을 묵묵히 갔을 뿐입니다.

특정 키워드로 검색 했을 때, 브랜드가 블로그탭 1Page에 노출되면 매출이 오르던 10년전, 그 때 부터 바이럴 마케팅이 성행하기 시작했고, 다양한 체험단 마케팅의 시대가 열렸던 것 같습니다. 체험단을 하면 부수익이 된다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마케팅 대행사에서 근무하다보니 다양한 기회들을 만들어서, 꽤 괜찮은 부수익을 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블로그 부업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던 이유는 “정도”를 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만큼은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불러오는 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잘 나가던 블로그가 하루아침에 “저품질 블로그”가 되는 상황도 어려번 보았고, 인기가 있는 “시의성” 키워드만 올리다가 정작 원하는 포탈메인에는 올라가게 되었지만, 너무 과한 접속으로 인하여 블로그가 더 노출이 안되던 상황을 여려번 보았기 때문에 “정도”를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결국, 특출난 재능이 없이도 정도만 지켰을 뿐인데, 다른 블로그들이 모두 떨어져 나가는 바람에 저는 상위 1%의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이게 상위 1%의 블로그가 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국내에서는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이 높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가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꼭 네이버 블로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설치형 블로그인 티스토리 블로그도 있고, 워드프레스 기반에서도 블로그를 운영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블로그 강사분들이 네이버 블로그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만이라도 전문성을 갖는것도 좋지만, 마케팅의 환경도 꾸준히 변화하기 때문에 블로그의 큰 연장선상에 있는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 블로그도 공부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강의를 운영하는 마케팅 강사인데,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가 없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블로그 마케팅 강사의 블로그강의를 검증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 강사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의 히스토리를 보면 됩니다.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도 없는 분들이 특정 업체의 블로그를 운영했다는 이력만 가지고 블로그강의를 합니다.
사실 이러한 이력들은 특정강사가 그 업체를 실제로 했는지도 체크 할 수 없을뿐더러, 해당 업무를 했더라도 콘텐츠 기획부터 작성까지 모든 과정을 해본사람만이 블로그 마케팅의 디테일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아쉬운 것은 “상위노출”을 알려주는 강의는 많지만, 정작 “저품질이 되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 강의는 드물고,
또, “화려한 글쓰기”를 알려주는 강의 많지만 “진솔한 글쓰기”를 알려주는  블로그강의는 드물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콘텐츠가 특정 키워드 검색 시, 노출이 되어 많은 유입이 생기더라도 “진실성”이 없는 콘텐츠는 고객의 반응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맥락 때문에 콘텐츠 마케팅의 흐름도 “노출(awareness)”에서 “고객과의 관계형성(engagement)”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마케팅 용어를 통해서 “뜬 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블로그를 10년 넘도록 운영하면서 느낀점이라고 한다면 블로그 마케팅의 핵심은 불특정 다수의 많은 트래픽이 아니라, 소수 인원이더라도 나의 고객이 될 수 있는 양질의 트래픽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해결책의 실마리는 글쓰기의 진솔함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김보경 (BK,KIM) / 마름모연구소(M-Tech lab) 대표강사

'B2B 마케팅으로 밥먹고 살기' 저자
허브스팟(HubSpot) 핸드북 가이드' 공동저자

쉬지 않고 일하는 꺼지지 않은 열정의 소유자. CRM 컨설팅, 마케팅 자동화, 구글 SEO 등 전반적인 B2B 마케팅 컨설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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